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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조건 다~ 모았다” “RED스탁 2.9%” 금리는 낮추고, 신뢰는 높이고!-RED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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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격적인 금리로 실시간 대환 가능”
    “전 종목 매수 상담 OK”


    ‘빚내 투자’하는 신용융자잔고가 12조원을 넘어섰다. 그간 코스닥시장에 빚을 내 투자하던 개인투자자들은 남북경협주를 찾아 유가증권시장으로 관심을 돌리는 모습이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현재 집계된 신용융자잔고는 12조4985억원으로 연초보다 37%늘었다. 전문가들은 올해 남북 경제협력주와 바이오주 등을 중심으로 신용거래가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좋은 조건 다~ 모았다” “RED스탁 2.9%” 금리는 낮추고, 신뢰는 높이고!-RED스탁


    그러나 통상 8%대 이상의 고금리 증권사 신용/미수 등은 개인투자자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아닐수 없다. 특히 신용/미수 사용시 높은 담보비율로 인한 잦은 반대매매와, 통상 30일정도의 짧은 대출기간 까다로운 종목제한 등은 자유로운 투자를 제한하는 요인이다.

    이에 ‘업계최저금리’ ‘높은 한도’ ‘최저담보비율’을 ‘연장 수수료 없이 최장 5년 사용가능’ 한 레드스탁론은 기존 투자자들이 가진 고민과 부담을 완벽하게 덜어주고 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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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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