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한국 론칭 20주년 기념 '코리아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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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8년 갤러리아 백화점에 첫 공식 매장을 오픈한 뱅앤올룹슨은 현재 압구정 플래그십스토어를 포함해 전국에 7개의 공식매장을 운영 중이다.
특히 압구정 플래그십스토어는 전 세계 700여개 매장 중 50위 내에 드는 세계적인 매장 중 하나다.
이번 에디션은 차세대 시그니처 스피커 '베오랩 50(BeoLab 50)'과 우주선 스피커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얻은 '베오플레이 A9(Beoplay A9)'에 앤티크함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브라스(Brass) 컬러를 더한 것이 특징이며 후면에는 한국론칭 20주년을 기념하는 'K20th' 각인을 넣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