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킨 두피/탈모센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창립 70주년 기념행사에서 기부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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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3일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70주년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나눔 활동 독려를 위해 마련되었다. 70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최불암, 고두심, 에릭남, 전광렬 등 연예인이 대거 참여해 릴레이 토크와 공연을 이어갔으며 기업체 부스에서는 일반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각종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70주년 기념행사에서 웰킨은 행사에 참여한 아동, 후원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정밀 두피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두피 전문 코스메틱 솔랩(Solep) 인퓨어 샴푸를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아를 위해 기부하는 행사를 펼쳐 참가자들에 열띤 관심을 받았다.
웰킨 본사 ㈜코비스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소아암 환아를 위해 솔랩 샴푸를 기부하고 자선 바자회를 통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 세계적인 두피케어 리딩 브랜드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솔랩은 13년간의 두피 연구와 약 30만명의 고객 관리 베이스를 바탕으로 개발된 두피관리 전문제품 브랜드이다. 두피 전문회사에서 생산한 제품인 만큼 두피에 유해한 화학성분은 배제하고 천연유래성분으로 제품을 개발한다.
샴푸, 두피팩, 두피에센스, 앰플, 크림 등 약 50여종의 전문 케어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중 앰플, 크림, 에센스 등 영양라인은 두피와 스킨케어가 함께 가능해 한 개의 제품으로 이중케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만족도가 높다. 제품별 미국FDA, 중국CFDA,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중 기능성과 탈모 기능성 제품으로 등재되어 까다로운 세계적인 식약처 기관에 안정성을 인정 받았다.
코비스타의 두피전문 브랜드 웰킨과 솔랩은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러시아 등 국내외 8개국에 진출 및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올해에는 미국, 일본, 에콰도르, 홍콩 등에 곧 솔랩 제품이 론칭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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