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영철, 오늘 뉴욕행 확정…美 폼페이오 만난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베이징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29일 중간 경유지인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 도착한 김영철 부위원장은 30일 오후 1시 뉴욕행 중국 국제항공 CA981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은 뉴욕에 도착한 뒤 1박 2일간 머물며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북미 정상회담 의제에 대해 최종 조율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