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봉은사로 코엑스에서 열린 제40회 국제환경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8)에서 친환경자동차기술개발사업단이 친환경 터보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1톤트럭을 소개하고 있다. 터보 LPG 직분사 트럭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량은 줄이고, 출력은 디젤차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