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 KT와 81억원 규모 '중계기 단가계약' 체결 윤진우 기자 입력2018.05.25 14:11 수정2018.05.25 14: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쏠리드는 KT와 81억원 규모의 '2018년 중계기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1억3842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3.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각은 2019년 3월 31일까지다.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공행진 환율…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