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는 한국동서발전와 12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용 플레이트 촉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 대비 1.7% 규모로 계약기간은 올해 10월 5일까지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