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 52주 신고가 경신,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실적 호전 지속된다

17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유니테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5.4% 오른 18,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테스트는 이날 2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주가의 흐름은 17,6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7,600원(0%)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8,550원(+5.4%)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실적 호전 지속된다
05월 03일 KB증권의 임상국 애널리스트는 유니테스트에 대해 "주요 고객사인 SK하이닉스와 난야의 D램 DDR4 공정전환 투자 지속으로 DDR4 고속 복합 번인 장비의 채택이 2018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분석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4% 수준
현재 거래원 동향을 보면 메릴린치와 모건스가 각각 순매수 상위 창구 1위와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4%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아이진, 진에어 등이 있다.

[표]유니테스트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