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배일진 전 영무토건 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임기는 오는 2020년 5월15일까지다. 회사 이사는 총 7명, 사외이사는 4명이 됐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