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배일진 사외이사 신규 선임 이소은 기자 입력2018.05.16 11:09 수정2018.05.16 11: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전KPS는 배일진 전 영무토건 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한다고 16일 공시했다.임기는 오는 2020년 5월15일까지다. 회사 이사는 총 7명, 사외이사는 4명이 됐다.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2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 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장기적 관점서 투자를" 3 활활 타오르는 美대형주…중소형주에도 온기 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