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샘전자가 한국철도공사와 KTX 전력변환 장치 등 18점을 수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30억40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3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5월 15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