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패스] 5% 이상 상승, TV 시장의 지배자, 모바일·AI 등으로 영역 확대

15일 오전 11시 14분 현재 아나패스는 전 거래일보다 5.2% 오른 1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7,3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6,900원(-2.31%)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8,200원(+5.2%)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TV 시장의 지배자, 모바일·AI 등으로 영역 확대
05월 04일 KB증권의 이병화 애널리스트는 아나패스에 대해 "동사의 주요 체크포인트는 LCD 대형 디스플레이 외 주력 제품 다각화, 계열회사인 미국의 GCT와 협업을 통한 AI·IOT 등의 신사업 진출이다. 아나패스는 2017년 주요 고객사와 모바일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메모리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등을 통해 TV외 모바일 등으로 T�Con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라고 분석했다.

◆ 거래원 동향
-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삼성증권, 키움증권, KTB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이 시간 삼성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베셀, 솔트웍스 등이 있다.

[표]아나패스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