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 10% 이상 상승,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메리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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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전기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10%이상 상승하고 있다. 14일 오전 09시 40분 서호전기는 전 거래일보다 10.5% 오른 2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8,1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0,350원(+12.43%)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소폭 조정을 받아 현재 20,000원(+10.5%)에서 머물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메리츠 등
거래원 동향은 삼성증권, 메리츠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삼성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선광, 테스 등이 있다.
[표]서호전기 거래원 동향
◆ 최근 분기 실적
- 2017.4Q, 매출액 133억(-5.7%), 영업이익 24억(+184.5%)
서호전기의 2017년 4사분기 매출액은 133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5.68%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24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84.5% 증가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02%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126%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하위 40%, 상위 12%에 랭킹되고 있다.
[표]서호전기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