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이 자율주행과 사물인터넷, 바이오 등 5대 신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보다 강화합니다.산업은행은 지난해 4차 산업혁명 분야에 9조6천억 원 가량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12조 원 지원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 투·융자 복합 금융 플랫폼인 `KDB-CIB 융합 프로그램`을 활용해 유망 기업을 찾아 중장기적으로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습니다.이같은 취지로 산업은행은 지난 1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과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임원식기자 ry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