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加 에너지스타상… 삼성, 2개 부문 수상 입력2018.05.11 19:01 수정2018.05.11 23:45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에너지 고효율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관련 기술 개발에 노력한 점 등을 인정받아 캐나다 정부가 주관하는 ‘2018 에너지스타상’을 받았다. 캐나다 정부가 1500여 개 기업과 단체 등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환경·에너지 부문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는다. 삼성전자는 가전 및 전자제품 부문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탄소년단 진, 백종원과 손잡았다…"주류 사업 도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요리사업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주류 사업에 도전한다.11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진은 백 대표와 함께 지분 투자해 농업회사법인 예산도가를 설립했다. 예산도가에서 이달 중 ... 2 뉴욕증시, 11월 CPI 발표 앞두고 하락…전국 구름 많고 눈·비 [모닝브리핑] ◆뉴욕증시, 11월 CPI 발표 앞두고 하락…테슬라 400달러 회복현지시간 10일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다음날 발표되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한 가운데 하락했습니다... 3 한미 경제계 "예측 가능한 투자 위해 정책 일관성 유지해야" 성명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은 비즈니스 환경에 다양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양국 경제계는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합니다."(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풍산 회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