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건강식품, “5종 복합균사체 골드버섯” 인기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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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프바이오켐에서는 세계 최초로 다섯가지 버섯(차가버섯, 상황버섯, 영지버섯, 꽃송이버섯 및 동충하초)의 균사체를 복합 배양하는 기술로 특허를 획득하였고, 이 기술을 활용하여 건강식품 ‘5종 복합균사체 골드버섯’ 신제품을 출시하였다. 특허 받은 복합 균사체 배양 기술로 항암 등에 좋은 베타글루칸이 무려 40%가 함유되어 있다. 또, 버섯균사체는 버섯의 영양기관으로 단백질, 아미논산, 각종 비타민 등 영양소와 약용성분이 풍부하여 인체에 유익하고 강력한 활성 물질을 지니고 있다.
복합균사체는 100℃에 끓여도 죽지 않고, 위산에도 생존할 만큼 강력한 면역 활성체이다. 무독성, 부작용이 없어 안전하게 섭취 가능한 영양소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밝혀진 연구 결과에 의하면, 버섯 균사체는 장내에 존재하는 좋은 미생물과 나쁜 미생물의 균형을 조절하고 장내 환경을 대폭 개선시켜 과민성대장염, 설사, 변비와 같은 장내질환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제품 골드버섯에 다량 함유된 베타글루칸의 면역활성 기능성은 수많은 연구와 논문을 통해 이미 입증되었으며, 면역증강 건강기능 식품 외에도 항암 전문 의약품으로까지 그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한편, ㈜알레프바이오켐은 신제품 “5종 복합균사체 골드버섯이 인체의 많은 질병으로부터 해방의 주역으로, 삶의 질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하여 인류가 보다 나은 건강함을 유지하게 하는데 가장 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5종 복합균사체 골드버섯은 공식 쇼핑몰 골드버섯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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