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시계를 활용해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데이트하기 좋은 계절이다. 서로에게 멋있고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 때문에 데이트를 가기 전 데이트룩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이때 작지만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기에 제격인 시계로 데이트룩에 멋스러움을 더해보자. 이에 로즈데이 남녀 데이트룩 스타일링 연출법을 소개한다.▲ `가죽 손목시계’, 세련미 가득한 데이트룩의 완성!세련된 데이트룩을 원하는 여성이라면 미니멀한 디자인의 시계는 어떨까. 무광 골드 케이스가 매력적인 트리바(TRIWA) 시계는 심플한 라운드 쉐입으로 어느 룩에나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블랙과 골드의 컬러 조합은 클래식함은 물론 우아함까지 표현해줘 데이트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합하다.이때 스타일링은 화보처럼 차분하게 연출할 것을 제안한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체크 패턴 원피스는 단정한 여성스러움을 자아내기에 좋다. 마지막으로 파스텔톤의 버킷백으로 마무리한다면 로즈데이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더할 수 있다.▲ ’나토 스트랩’, 포멀한 데이트룩 연출!로즈데이 데이트를 준비하는 남성에겐 나토 스트랩 시계를 추천한다. 베이지 컬러 나토 스트랩이 멋스러운 브리스톤 시계는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남성미를 고조시켜준다. 특히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 다이얼 속 골드 포인트 디테일은 포멀함까지 어필해 데이트룩 뿐만 아니라 오피스룩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다.여기에 내추럴하면서도 깔끔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체적인 스타일은 톤 온 톤으로 맞춰보자. 브라운 계열의 셔츠와 슈트 세트는 베이지 컬러 시계와 매치했을 때 조화롭게 어우러져 감각적인 컬러 센스를 뽐낼 수 있다. 이와 함께 타원형 프레임의 안경을 착용한다면 댄디한 데이트룩이 완성된다.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