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르노삼성 부산공장 300만대 생산 돌파 입력2018.05.10 19:20 수정2018.05.11 03:38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르노삼성자동차의 부산공장 누적 생산 대수가 2000년 회사 출범 이후 18년여 만에 300만 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생산량은 27만 대를 넘었다. 이 공장은 생산성을 평가하는 ‘2016 하버리포트’ 평가에서 세계 148개 공장 중 8위에 올랐다. 중형 세단 SM5가 가장 많이 생산된 모델(94만 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집회에서 쓰기 딱 좋아"…'응원봉 대란' 일어난 까닭 [이슈+] 2 SK 최태원 차녀 최민정 "美 보험사 CEO 총격, 시스템 문제" 3 본회의서 내란·김여사특검 표결…뉴욕증시, 나스닥 2만선 돌파 [모닝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