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바이오코리아 2018’ 전시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치매예방 인지훈련 로봇시스템 시연을 보고 있다. 45개국 600여 개 바이오 기업이 참여한 이 전시회는 11일까지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