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리아 2018'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09 14:41 수정2018.05.09 14:4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바이오코리아 2018' 전시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참석인사들이 치매예방 인지훈련 로봇시스템을 살펴 보고 있다. 45개국 600여 개 바이오 기업들의 바이오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제품 및 기기 등을 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11일까지 열린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충청북도와 보건산업진흥원이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바이오코리아 2018' 전시회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등 참석인사들이 로보케어의 치매예방 인지훈련 로봇시스템을 살펴 보고 있다. 45개국 600여 개 바이오 기업들의 바이오 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등의 제품 및 기기 등을 볼 수 있는 이 전시회는 11일까지 열린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더 진화한 구글 '팔방미인 AI' 2 갤럭시에 이은 신무기…AI 데이터센터에 삼성 명운 달렸다 [강경주의 IT카페] 3 GC녹십자, 1380억에…美 혈액원 ABO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