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0.3% 늘어난 116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49억원으로 24.6% 늘었고, 순이익은 832억원으로 24.1% 증가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