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892억9194만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31.35%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사정에 따라 공급물량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구매수량 불이행으로 독점권이 해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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