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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뉴스] 백악관 "中, 미사일 설치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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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N 1. 이란 외무장관 "핵 합의 재협상 불가"2. EU "경제 성장률 전망치 2.3%...내년 2.0%"3. 트럼프 변호인 "北억류 미국인 오늘 석방"4. 무디스, 테슬라 20억 달러 신규 자본 필요5. 증권위, 아이코닉스 조사서 제이지 증인 요청5. 증권거래위원회는 아이코닉스 그룹의 연방 증권법을 위반 가능성을 조사 중인데요, 증인으로 힙합 대부 Jay-Z에게 출석을 요청할 예정입니다4. 무디스가 테슬라가 올해 20억 달러 신규 자본이 필요 하다는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그동안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는 올해 자본 확충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왔습니다.3. (로이터) 트럼프 변호단의 루디 줄리아니가 북한에 억류된 미국이 세 명이 오늘 풀려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줄리아니는 "우리는 김정은을 이해시켜 3명의 미국인이 오늘 풀려나도록 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과거 정권은 북한에 억류된 인질 3명의 석방을 요청했지만 소용 없었다"라며 `채널 고정` 이라고 트위터를 남겼습니다.2. EU 집행위가 "2018년 춘계 경제 전망"을 발표했는데 EU는 28개 회원국의 성장률이 2.3% 를 기록하고, 내년에는 2.0%로 가라 앉을 것으로 봤습니다. EU 집행위는 "2018년 춘계 경제 전망"에서 높은 소비가 신뢰도와 세계적 경제 성장, 금융비용 감소 등으로 미뤄 이같이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1. (로이터)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핵합의를 수정하자는 미국의 제안을 받아드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유튜브를 통해 `이란의 메시지` 라는 연설문에서 "이란의 핵 합의는 이미 수년 전 합의된 사항이며, 이행 중인 합의 내용을 고치지 않을 것" 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란의 핵 합의를 이행했다고 국제원자력기구가 11번이나 확인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월스트리트저널 백악관 "中, 미사일 설치 대가 치를 것" 1. 백악관 "中, 미사일 설치 대가 치를 것" 2. 샤오미, 홍콩증시 상장서 제출...올해 최대3. 므누신 "무역 불균형…새롭게 논의할 것"4. 골드만삭스, 가상화폐 거래 데스크 설치5. 3년 내 80만명 뉴욕 캘리포니아 떠난다5. 세제개편안의 여파로 고소득자들이 지나치게 높은 세금을 내게 되면서 향후 3년 간 뉴욕과 캘리포니아에서 80만 명이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4.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위한 트레이딩 데스크 개설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가상화폐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왔는데요, 아직 구체적인 개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3. 므누신 재무장관은 밀컨 컨퍼런스에서 "change the discussion on trade" 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가 무역에 대해서 새롭게 토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한 것인데요, 이어서 므누신은 "트럼프 대통령은 초기부터 무역 불균형을 해소할 것이다" 라고 명확히 언급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밀컨 컨퍼런스에서는 북한에 대한 투자 방안이 다양하게 모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2. (로이터) `대륙의 실수`에서 `대륙의 기적` 탈바꿈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가 홍콩 증권거래소에 주식모집 설명서를 제출했습니다. 구체적인 규모에 대해서는 알려진바 없는데요, 월스트리트 저널은 기업가치가 1천억 달러레 이를 것으로 보고 있고 약 100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1. (로이터) 중국이 남중국해 인공섬에 비밀리에 미사일을 설치한 것과 관련해 백악관이 "There will be Consequences" 대가를 치를 것 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새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중국이 남중국해에 군사적 행동을 한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중기적ㆍ장기적으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는데요, 이번에 중국이 미사일을 설치한 우디섬은 중국의 군사적 요충지로 꼽히는 곳으로 주변 국에 위협이 될 것이란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습니다.윤이라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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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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