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빅데이터 공들이는 비씨카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문환 사장 "빅데이터 활용
    신사업 적극 발굴하라"
    빅데이터 공들이는 비씨카드
    비씨카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으로 꼽히는 빅데이터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신사업을 발굴하겠다는 게 이문환 사장(사진)의 목표다.

    비씨카드가 3일 ‘직장인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 트렌드 분석 결과’를 발표한 것은 빅데이터 사업 강화 활동의 일환이다. 비씨카드의 빅데이터 사업을 전담하는 빅데이터R&D(연구개발)팀은 지난해 9월부터 올 3월까지 7개월간 30~50대 직장인의 카드 사용내역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칼퇴족’은 퇴근 후 대형할인점 백화점 등에서, ‘야근족’은 편의점 홈쇼핑 주점 등에서 사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비씨카드는 이런 빅데이터 분석을 제휴사의 상품 분석 및 마케팅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비씨카드가 빅데이터 조직을 꾸린 것은 2016년이다. 이 조직은 이 사장이 지난 1월 취임한 직후 빅데이터R&D팀으로 확대 재편됐다. 빅데이터 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이 사장의 경영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 사장은 취임사에서도 빅데이터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강조했다.

    비씨카드는 연간 30억 건에 달하는 자체 거래 데이터를 활용하면 카드 이용자의 소비 습관과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생성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벤트 구상에도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참고할 예정이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도시가스협회 "변화하는 에너지 정책 환경에 능동적 대응할 것"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은 20일 “산업 전반의 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이 하고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송 회장은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제1차 이사회 및 정기총회에...

    2. 2

      [단독] '10년·10만 마일'의 기적…회고록으로 부활한 'MK 리더십'

      1998년 현대자동차가 맞닥뜨린 미국 시장은 유독 추웠다. 1988년 26만 대에 달한 연간 판매량이 10년 만에 9만 대로 떨어지면서다. 당시만 해도 ‘현대차는 싸구려’라는 인식이 팽배했다. ...

    3. 3

      [포토] 롯데하이마트 봄맞이 ‘카메라 대전’

      롯데하이마트는 봄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인기 카메라·액션캠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