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노사는 오는 9월까지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인사제도 통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노사 공동 태스크포스팀(TFT)’을 지난 2일 만들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가운데)이 두 명의 공동노조위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