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2500선 '흔들'…코스닥은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2500선 '흔들'…코스닥은 상승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도에 2500선 사수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53포인트(0.14%) 내린 2502.08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 매도 강화에 장중 2497.69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나홀로 1413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36억원, 223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전체 478억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는 1.25% 강세다. 삼성물산 LG화학도 1%대 상승세다. 반면 POSCO는 1.07% 빠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8포인트(0.20%) 오른 872.8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상승 폭을 확대하면서 876.08을 찍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나홀로 53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59억원, 239억원 순매도로 맞서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군은 보합세다. 셀트리온제약은 2.34%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펄어비스도 1%대 상승세다. 반면 나노스는 5.48% 빠지고 있으며 신라젠도 1.17% 하락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70원(0.07%) 오른 107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저평가 순환매"…내수주에도 볕든다 [분석+]

      코스피지수가 5300선까지 오르는 동안 증시에서 소외됐던 내수주(株)가 꿈틀대고 있다. 반도체 등 주도주 과열 심리와 함께 실적 시즌이 지나가자 내수주 저평가 심리가 부각되면서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 주...

    2. 2

      이억원 금융위원장 "올해 코스닥서 150개사 상장폐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1일 "한국거래소가 최근 시뮬레이션해본 결과 코스닥 시장에서 올해 중 당초 예상했던 50개보다 100여개 늘어난 약 150개사가 상장폐지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광주 기...

    3. 3

      전쟁이 키운 '위성 구독'…플래닛랩스, 주가 날았다

      미국 위성영상 데이터 기업 플래닛랩스의 주가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다. 해외 각국의 데이터 주문이 잇따르며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운 영향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이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