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가상화폐 가짜뉴스 창궐...투자 유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가상화폐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창궐하고 있습니다.대부분 단기적으로 시세를 띄우려는 목적인데요.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고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인터넷 상의 한 가상화폐(암호화폐) 커뮤니티입니다.중국에서 조만간 가상화폐 거래를 허용할 것이란 루머가 퍼지고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 ICO 금지를 해제할 것이란 기사도 올라옵니다.모두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거나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입니다.인터넷 상의 익명성을 악용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가짜뉴스는 대부분 시세 조종이 목적입니다.실제로 지난달 홍콩 거래소 바이낸스가 해킹되면서 투자자들의 가상화폐가 모두 특정 코인(비아코인)으로 바뀌었다는 가짜뉴스가 돌면서 몇 시간 만에 코인 가격이 100배까지 치솟았습니다.금융당국은 이런 가짜뉴스에 일일이 대응하기 어렵고 처벌할 수 있는 근거 조항도 없는 상황이라며 난색을 표했습니다.<인터뷰> 금융당국 관계자“문제점에 대해서는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통제할 방법이 없고 감독할 권한도 없어서 그런 부분들은 애로가 있습니다.”가상화폐 거래소 대표가 고객 돈을 횡령하거나 고의로 해킹을 당해 보험금을 편취하는 사례도 등장하고 있습니다.<인터뷰> 조남희 / 금융소비자원 대표“금융사기의 가장 좋은 주제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짜뉴스도 많이 발생이 되고 투자시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이처럼 가상화폐 시장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질 않자 시중은행들은 계좌 발급마저 꺼리고 있습니다.시장에 대한 신뢰를 한순간에 허물어뜨리는 가짜뉴스.커뮤니티 차원의 자정 노력도 중요하지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소한의 처벌 근거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한국경제TV 고영욱입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