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박지원·김명우·최형희 대표 체제로 변경 김은지 기자 입력2018.03.29 16:17 수정2018.03.29 16: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중공업은 정지택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김명우·최형희 대표이사가 신규 선임됨에 따라 박지원·정지택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지원·김명우·최형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9일 공시했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 2 SM라이프디자인, 'SM스튜디오' 완공…"K팝 콘텐츠 제작 허브" 3 "美 물가불안 여전…채권에 투자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