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중국의 'Mianyang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215억89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9.94%에 해당하는 규모다. 판매 공급지역은 중국 몐양, 계약기간은 내년 2월1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