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철강株, 한미 철강관세 면제 합의에 강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철강주들이 한미 철강관세 면제 합의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7분 현재 세아제강은 전날보다 3700원(4.35%) 오른 8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휴스틸동국제강도 각각 5.34%, 3.24% 상승하고 있다. 동부제철은 10.19% 급등하고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산 철강에 대해 관세 부과를 밝히면서 국내 철강도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지만, 한국산 철강은 면제 대상으로 합의되면서 철강주가 반등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현지시간)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한미 양국이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및 한국산 철강 관세 면제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도 "한미 FTA와 232조 철강 관세에 대해 미국과 원칙적인 합의와 타결을 이뤘다"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액티브 ETF 첫 출격…코스닥 '옥석' 가린다

      코스닥지수 기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계기로 코스닥시장에서도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패시브 ETF를 통한 수급이 지수를 기계적으로 밀어올렸다면 앞으로는 펀더멘털(기초체력)...

    2. 2

      'K증시 버블론' 반박한 김용범 "비싸진 게 아니라 제값 찾는 중"

      “한국 주식은 비싸진 것이 아니라 수십 년간 덧씌워진 저평가의 굴레를 벗겨내고 있는 중이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이 지난 5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주식회사, 재평가의 시간&...

    3. 3

      외국인, 코스피 팔고 3조 넘게 사들여…'역대급 환승투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서도 코스닥지수가 코스피지수 대비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전쟁, 코로나19 팬데믹 등 예기치 못한 대형 악재가 발생했을 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