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KB국민은행, 은행권 최대 점포망과 인터넷 네트워크 자랑
KB국민은행이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8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은행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선정됐다.

KB국민은행은 국민은행과 주택은행 합병으로 2001년 11월1일 출범했다. 격변하는 내외부 환경에서도 15년 넘게 국내 리딩뱅크의 위상을 유지해왔다. KB국민은행은 ‘아시아 금융을 선도하는 글로벌 뱅크’라는 비전 아래 지속적인 변화추구와 혁신의 노력으로 국내 대표 은행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다양한 금융 및 사회공헌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편리한 은행,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은행으로 성장·발전해 왔다. KB국민은행은 2016년 7월 말 은행권 최초로 고객 수 3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국민의 절반 이상이 거래하고 있다. 은행권 최대 점포망과 최고 수준의 모바일·인터넷 네트워크 등도 가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스마트금융의 퍼스트 무버’로서 대한민국 ‘온라인 금융거래’의 선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03년 세계 최초로 금융칩 기반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최초’라는 타이틀을 끊임없이 선보여왔다.

KB국민은행은 축적된 스마트금융 관련 노하우와 기술을 기반으로 금융 플랫폼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전용상품에서도 선도적 입지를 굳혔다. 생활 속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금거래가 없는 스마트한 자금관리’ 구현을 모토로 한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 ‘리브(Liiv)’를 출시했다.

모바일 뱅크 Liiv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금융서비스를 누구나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현금거래가 없는 스마트한 자금관리를 일상생활 속에서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