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서울시 서남병원, 갱년기 건강강좌 입력2018.03.23 18:40 수정2018.03.24 07:06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 서남병원(병원장 박태환)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갱년기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한건희 가정의학과장, 정희정 약제팀장이 남성·여성 갱년기 증상과 치료, 관리법, 올바른 갱년기 약 복용법을 강의한다. 44~55세에 주로 오는 갱년기는 남성·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전두환과 찍은 사진 공개한 전우원…"차라리 태어나지 말 걸"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가 어린 시절의 모습을 공개하며 "차라리 태어나지 말 걸"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전씨는 최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웹툰으로 가족사와 개인적인 상처를 드러내고 ... 2 대학생단체 "국가장학금 제Ⅱ유형 폐지 전면 재검토해야" 전국 100여 개 대학 총학생회로 구성된 전국총학생회협의회와 전국국공립대학생연합회는 국가장학금 제Ⅱ유형 폐지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해당 정책이 학생들에게 부담을 전가한다는 이유에서다.이들은 26일 국회에서... 3 [속보] '서해피격 은폐 의혹' 서훈·박지원·서욱 1심 무죄 선고 [속보] '서해피격 은폐 의혹' 서훈·박지원·서욱 1심 무죄 선고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