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8.03.23 11:06
수정2018.03.23 11:06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22일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마이애미 2018`에 출연차 출국을 했다.오전 7시30분경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한 유리는 봄과 어울리는 밝은 청자켓에, 선글라스는 스테판크리스티앙 서수경디렉팅 아이템 콜라보제품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줘서 눈길을 끌었다.`울트라 마이애미`는 올해로 개최 20주년을 맞은 세계 최대의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페스티벌로, 소녀시대 유리는 DJ 레이든과 함께 무대에 선다. 유리와 레이든은 지난 2월 SM 디지털 음원 채널 `스테이션`을 통해 퓨처베이스 장르의 신곡 `올웨이즈 파인드 유`(Always find you)를 공개했고, 이번 공연에서 이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