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13억 규모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 계약 김소현 기자 입력2018.03.22 13:31 수정2018.03.22 13: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쎄미시스코는 중국회사 EDO와 13억85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1.0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25일까지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엔솔, 4분기 대규모 적자 예상…높은 밸류에이션도 부담"-한화 2 "밸류업 세제 인센티브 무산, 여파 안 클듯…정국 불안은 부담"-LS 3 [마켓PRO] 불확실성 커진 증시…신용잔고 쌓인 '반대매매 경보' 종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