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는 중국회사 EDO와 13억85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1.0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25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