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부로가 소유한 체리푸드 주식은 총 65만주가 됐으며, 지분율은 68.42%다.
회사 측은 "당사의 원료육을 사용한 체리푸드의 육가공 시설투자를 통한 사업다각화 및 재무구조 개선"을 취득 목적으로 설명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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