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이디 주식 234만여주 42억원에 매도 입력2018.03.22 08:28 수정2018.03.22 08: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스닥 상장사 수성은 담보제공에 대한 반대매매 목적으로 자사가 보유한 이디 주식 235만1천주를 약 42억원에 매도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매도 후 보유 주식 수는 176만7천576주(지분율 3.26%)가 된다.회사 측은 "앞서 발행된 당사의 8회차 전환사채 발행에 따라 담보로 제공된 이디 주식 담보가 기한이익 상실사유(수성의 감사의견 거절)로 전량 반대매매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복현 "금융사들 충분한 외화유동성 확보해야" 2 [마켓PRO] 비상계엄 사태에 급락한 밸류업·방산주…고수들은 저가매수했다 3 탄핵 정국에 코스피 장중 52주 최저점 경신…코스닥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