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오수’ 김소은, 경찰 제복을 입어도 빛나는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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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 김소은이 경찰 제복 스틸 컷을 공개해 화제다. 제복을 입어도 빛나는 남다른 자태로 ‘꽃미모 경찰’에 등극,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21일 오전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그남자 오수’ 촬영에 한창인 김소은의 비하인드 사진 3장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은은 경찰 제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종이컵을 들고 눈을 동그랗게 뜬 모습은 귀여운 토끼를 연상 시키는가 하면,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에 임하는 모습에서는 그의 우윳빛 피부와 청순한 외모가 돋보여 감탄을 불러 일으키기도. ?특히 평범한 경찰 제복 차림도 찰떡 같이 소화하며 무결점 핏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단정하게 빚어 올린 머리 또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경찰 제복 진짜 찰떡이네.. 우리 쏘한테 박제 시켜주라줘!”, “저런 경찰이 있다면, 세상에 범죄는 없을 듯..”, “김소은 유리 역할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예쁘고 사랑스럽고 우리 소은이 하고싶은 거 다해!”, “경찰 제복이 저렇게 예뻐 보일 줄이야..” 등 다양한 호평을 보내오고 있다. ?이렇게 굴욕 없는 완벽한 경찰 제복 핏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은 김소은은 매주 월, 화 오후 9시에 OCN 월화 로맨스 ‘그남자 오수’에서 만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