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장에 황윤철 BNK금융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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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황윤철(56) 내정자를 제13대 경남은행장으로 선임했습니다.경남은행은 이날 본점 회의실에서 `2018년 제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황 내정자를 신임은행장으로 추인했습니다.황 신임 은행장은 이날 오후 곧바로 취임식을 열고 2년 임기를 시작합니다.경남 창녕 출신인 황 행장는은 지난 1980년 경남은행에 입행해 창원시청지점장, 지역발전본부장, 마케팅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2017년에는 BNK금융지주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본부장과 전략재무본부장을 겸임했으며 이후 그룹경영지원 총괄부문장을 맡는 등 요직을 거쳤습니다.황 행장은 지난달 말 경남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차기 경남은행장 최종 후보로 결정된 바 있습니다.그는 김지완 BNK금융 회장을 취임 초부터 가까이서 보좌해 두터운 신임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또 김 회장과 함께 지역 두 대표 은행의 브랜드 가치를 최대화하는 `투뱅크 시스템`을 끌어나가는데 적합한 인사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이날 주총에는 손교덕 직전 은행장과 사외이사를 비롯해 경남은행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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