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대표이사 김병진)는 자사에서 퍼블리싱하고 넷플레이(대표 문성현)에서 개발한 `노블레스M with NAVER WEBTOON`의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자체 사전예약자페이지 가입자수를 포함한 전체 사전예약자수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노블레스M은 네이버 대표 웹툰 `노블레스`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개발한 고퀄리티 실사판 모바일 RPG로 콘솔급의 화려한 시네마틱 연출,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캐릭터간 속성을 고려한 덱구성 등 전략적인 재미요소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노블레스M`의 사전예약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사전예약, 앱스토어 사전주문, 헝그리앱 모비, 라이브플렉스에서 운영하는 자체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서 사전등록(예약)이 가능하며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100% 다이아(캐시), 골드(게임재화), 마석세트, 5성소환권 등의 다양한 아이템과 사전등록 마켓별로 추가로 제공되는 쿠폰 및 다이아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