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카나 건강팔찌, 건강-패션 함께 챙길 수 있어

희토류·게르마늄32으로 건강 효과 입소문 타고 기내 판매 1위 굳혀

㈜맥스아이온의 토스카나 팔찌가 건강팔찌의 효능과 더불어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토스카나 팔찌는 음이온 즉 토르말린과 희토류(네오디뮴), 게르마늄 32의 조화로 이루어진 건강팔찌로 실제 착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러한 토스카나 팔찌의 인기는 익히 알려진 음이온 효과와 함께 기존의 건강팔찌의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 탈피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에서 기인한다.

토스카나를 개발한 조지 워딩턴(GEORGE C. WORTHINGTON)은 국내 준명품 브랜드 ‘루이까또즈’를 창시한 장본인으로서 명품 패션의 대가다.

그는 유럽의 패션을 접목시켜 과거 일본시장을 타켓으로 패션 명품사업을 시작했으나, 일본의 건강팔찌 시장성을 경험하고 12년 동안 패션과 건강을 모토로 토스카나를 디자인했다.

조지 워싱턴은 “우리인체의 미세한 전류를 통해 몸 속으로 음이온을 넣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조지 워딩턴이 디자인한 토스카나는 인체의 산소비타민이라 하는 음이온을 기반으로 희토류(자석)과 게르마늄32의 성분을 사이드로 배치해 강력한 음이온을 인체에 발생시키는 3가지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패션과 건강을 접목한 팔찌이다.

이를 통해 토스카나 건강팔찌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인정받으며, 음이온 팔찌부문에서 아시아나(국제선), 케세이 퍼시픽(코드쉐어포함) 기내에서 판매 1위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토스카나는 고객들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3월 신제품 16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다시금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주)맥스아이온 관계자는 “3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16가지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신규고객과 기존고객에게 다양한 제품 제공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토스카나는 지금까지 건강 쥬얼리의 정형화된 디자인에서 탈피한 명품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연예인과 프로야구의 서건창, 박한이 선수, 프로골퍼 김효주, 박세리, 김다나, 곽도규 등 다수의 스포츠맨들이 착용하며 건강팔찌 시장에 주목 받는 브랜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