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LG유플러스, 사업 목적에 드론 추가 입력2018.03.16 19:37 수정2018.03.16 19:37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유플러스가 16일 주주총회를 열고 ‘무인비행장치의 구입·제조·판매 및 대여업, 정비·수리 또는 개조서비스’를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드론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LG유플러스는 최근 LTE 드론 토털 서비스를 선보이며 드론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0일 美증시,물가 보고서 기다리며 혼조세 출발 2 美 3분기 노동비용, 예상보다 적게 상승 3 애플, '트럼프 관세' 우려에도 주가 오르네…월가도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