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주식회사 해냄파트너스로부터 1109억3170만원 규모 부평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6.0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공사 착공 후 36개월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