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1109억 규모 부평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 김소현 기자 입력2018.03.15 09:34 수정2018.03.15 09: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라는 주식회사 해냄파트너스로부터 1109억3170만원 규모 부평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이번 계약금액은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6.0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공사 착공 후 36개월까지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