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멕시코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삼성전자는 지난 8일 멕시코시티에서에서 현지 미디어와 파트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남미 국가에서 처음으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갤럭시 S9·갤럭시 S9+는 `슈퍼 슬로우 모션` 등 카메라 기능이 강조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멕시코에서는 오는 16일 공식 출시됩니다.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