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자산운용이 12일 `메리츠샐러리맨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이하 메리츠샐러리맨펀드)`을 출시합니다.메리츠샐러리맨펀드는 직장인들의 은퇴 및 노후 대비를 위해 국내·외 집합투자증권과 주식 등 다양한 자산군에 장기·분산 투자하는 상품입니다.메리츠운용은 "장기투자를 유도하고자 수수료를 크게 낮췄다"며 "특히 판매수수료는 아예 없앴다"고 밝혔습니다.메리츠샐러리맨펀드 C클래스는 운용보수 0.55%, 판매보수 0.40%, 기타 0.06%로 연 1.01% 총 보수를 지불하며, Ce클래스의 경우 판매보수가 0.10%로 낮아쳐 연 0.71% 총 보수를 지불합니다.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