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진능력 강화된 부동산, 새롭게 주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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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7.0 강진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된 부동산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성남에 들어서는 ‘지앤느 모란’은 지하7층~지상14층 1개동으로 구성되는데 내진능력 VII - 0.169g(MMI등급, 최대지반가속도)으로 안전 특화된 오피스텔이다.안전뿐 만아니라 여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기존 소형주택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 및 시크릿 옥상정원, 무인택배시스템 등이 도입되고 시스템 에어컨 및 빌트인 냉장고 등 빌트인 제품들이 마련돼 초기 주거비도 절약할 수 있고, 아파트보다 낮은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1인 가구의 증가세에 따라 건설사들은 특화설계를 적용한 새로운 주거지를 선보이는데 기존 공간효율성이 떨어졌던 오피스텔의 단점을 보완한 1룸, 2룸, 3룸을 선보여 2~3인이 가구의 거주도 가능하다.‘지앤느 모란’이 들어서는 성남동 3135번지는 지하철 8호선과 분당선 환승역인 모란역을 이용하면 강남과 잠실을 20분대, 판교와 분당은 10분대 진입 할 수 있다.서울 및 주요 수도권으로의 광역 쾌속 교통망도 ‘지앤느 모란’ 오피스텔의 특징이다. 강남을 비롯하여 잠실, 분당, 광주 등으로 이어지는 60개 버스노선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을 돕는다. 여기에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및 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안양-성남간 고속도로) 개통 등을 통해 편리한 광역 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다.주변시설은 뉴코아 아울렛을 비롯하여 이마트, 롯데시네마, 세이브존, 그리고 성남시청은 물론 성남종합운동장,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등의 접근이 용이하다.성남에 소재한 가천대, 동서울대, 을지대, 신구대, 폴리텍대학 등 5개의 대학이 인접해 있어 임대수요 확보가 유리해 보이며, 성남시청, 판교테크노밸리, 성남하이테크밸리, 문정지구 등도 밀집해 있어 주거수요도 확보했다‘지앤느 모란’의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을 진행하여 초기자금 부담을 낮췄고 홍보관은 모란역 7번출구 오라타워2층에 개관 중이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