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뉴스] 비트코인 거래량 2년來 최저 기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상화폐 뉴스] 더머클 "비트코인 강세장 예상보다 빨리 올 것비트코인은 오늘 장에서 1만1천달러 이탈하는 흐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시간 2018년 03월07일 오전 6시 17분 기준으로 7.57% 하락해 1만 756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가격 하락세가 나왔지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오늘 장에서 1만 800달러 이상으로 마감을 하면 1만 7천 달러까지 오를 수 있을 것 이란 전망입니다.비트코인 거래량은 2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주요 가격대를 보며 관망세가 짙어진 탓으로 보입니다. 강세장 진입이 확실시 되는 순간 탄력을 받아 큰 폭의 상승세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입니다.더머클지는 "Bullish Momentum Will Return to Bitcoin Sooner Than People May Think" 라고 보도했습니다"비트코인 불마켓이 사람들의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다는 겁니다. 우선 뉴욕증시 조정으로 불안감을 느낌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시장으로 눈을 돌 릴 수 있다고 봤습니다. 또 몇몇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2018년도의 디지털 `금` 이라며 비트코인이 뉴욕증시 조정에 최고의 헤지 수단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전에 CNBC의 보도를 통해 전해드린 내용과 동일합니다. 또한 테더 가격 조작 의혹 사건으로 미국 정부 규제가 강화됐지만, 오히려 이 사건을 통해 투자자들이 더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의혹이 사실이면 일시적으로는 가상화폐 하락이 나올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가상화폐에 투자하기 더 안정적인 환경이 나올 것이란 분석입니다.[가상화폐 동향]이더리움은 4% 빠져 820 달러에서,라이트코인은 6%빠져서 198.67 달러에서 거래 중입니다 .윤이라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