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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주우, 을 마음 긁어주는 복수극 ‘유쾌+통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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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이주우가 ‘사이다 여사친’에 등극했다. 배우 이주우가 지난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10회 방송에서 수많은 ‘을(乙)’들의 마음을 긁어주는 복수극으로 안방극장에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날은 수아(이주우 분)가 사기꾼 전남친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던 중 자신이 일하던 편의점에서 전남친을 목격했다는 두식(손승원 분)의 제보를 받고 편의점 잠복근무를 결심, 잠복 중임에도 유니폼 디자인을 깨알 디스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무엇보다 늘 당하기만 했던 ‘여우같은 곰’ 수아의 포복절도 복수극은 이번 회차의 관전 포인트였다. 두식과 자신이 편의점 알바생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반말을 일삼는 ‘고깃집 사장’의 만행에 굽히지 않고 똑 부러지게 반박하는 그녀의 모습은 통쾌함 그 자체였다. 특히 두식에게 라면 심부름까지 시키는 ‘고깃집 사장’의 만행에 분노한 수아가 고깃집 진상 손님으로 빙의해 보여준 ‘반말+쓰레기 투척+어깨 탈골’ 3단 연기는 그동안 보여준 ‘여우같은 곰’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이었다. 이는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흥행 견인차 역할의 한몫을 톡톡히 해냈다는 반응이다. 또한 가게를 나서자마자 자연스럽게 두식에게 가방을 들게 하고, 떡볶이 심부름을 시키며 ‘이건 갑질이 아니라 부탁이다’ 라고 너스레를 떠는 수아와, 두식의 은근한 케미 또한 인상적이었다. 물과 기름처럼 전혀 다른 성향의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엮일지도 기대감이 쏠린다. 이렇듯 이주우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걸크러쉬부터 허당매력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민수아 캐릭터를 제대로 살려내고 있다. 때문에 극이 진행될수록 더욱 더 빛을 발하는 그녀의 다채로운 매력이 남은 회차를 더욱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한편, 배우 이주우가 출연하는 월화드라마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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