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소재, 지난해 영업손 7억…전년비 적자전환 김소현 기자 입력2018.03.02 13:48 수정2018.03.02 13: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휘닉스소재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7억3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80억7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4억21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2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 3 "美, 전략자산 비축땐 비트코인 50만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