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113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입력2018.03.02 10:29 수정2018.03.02 10: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테스는 SK하이닉스와 113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6.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30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