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겸용 모니터’ 실내장식에도 좋아요 입력2018.02.28 18:59 수정2018.03.01 01:14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전자가 1인 가구를 겨냥한 TV 겸용 모니터 ‘룸앤TV’를 28일 내놨다. 27인치 크기로 TV 채널 선택장치를 내장해 평소에는 TV로 사용하다가 PC와 연결해 모니터로도 쓸 수 있다.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부드러운 곡선이 드러나도록 디자인해 실내 공간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출하가격은 36만9000원.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크패턴에 줄줄 샌 개인정보 2 애플, 아이폰에 '챗GPT' 집어넣었다 3 아밋 제인 "글보다 영상을 보는 시대…AI도 동영상이 대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