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지세희, ‘역류’ OST ‘시작을 말아야 했어’ 공개…이색 분위기로 감성 공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지세희가 MBC 아침드라마 ‘역류’ OST 가창에 나섰다.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에서 파워풀 한 가창력과 허스키한 보이스로 Top4에 올랐던 지세희는 ‘역류’ OST 수록곡 ‘시작을 말아야 했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신곡 ‘시작을 말아야 했어’는 극중 주인공의 마음을 관조적인 어조로 표현한 가사와 애환이 느껴지는 멜로디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마치 기승전결이 있는 뮤지컬 음악의 느낌을 불어 넣었다. ‘독이 든 사과 베어 물다 / 그 독이 온 몸에 퍼져간다 / 참 고달픈 인생 그 길 위에 서서 / 오늘도 난 한숨 되어 날아간다 / 시작을 말아야했어 뻔히 보이는 결말 / 이런 걸 바란 게 아니였는데 …… 잠들지 않아 내 생각은 / 눈 뜨면 또 다시 떠오른다’라는 가사 전개가 극중 고뇌에 찬 인물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는 듯 생생하게 전해진다. 지세희의 손색없이 세련된 가창력이 돋보이는 이 곡은 작곡가 필승불패와 배새롬이 공동 작업을 통해 완성했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다이내믹 한 스트링사운드가 드라마 속 장면 마다 녹아들어 조화를 이루며 웰메이드 OST로서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훈장 오순남’ ‘돌아온 복단지’ 등의 드라마를 통해 왕성한 OST 활동을 펼친 지세희는 이번 신곡을 통해 기존 발표곡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홈멜로 심리스릴러로 시청자 호응을 얻고 있다. 신다은, 이재황, 서도영, 김해인 등의 신진 연기자들과 정성모, 정애리 등 중견 연기자들의 캐릭터 연기가 균형을 이루어 스토리 전개의 재미를 선사한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지세희의 가창력을 통해 전해지는 새 수록곡 ‘시작을 말아야 했어’는 기존 OST 음악과는 색다른 오묘함 분위기를 자아내는 실험적 곡 구성으로 엔딩 타이틀곡으로 기획된 곡”이라고 밝혔다. MBC 아침드라마 ‘역류’ OST 지세희의 ‘시작을 말아야 했어’는 23일 정오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호텔 기업이다. ‘사람을 최우선으로’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신뢰와 존중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보상, 전 세계 호텔 직원 할인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직원 의견 조사, 오픈 도어 정책, 공정대우 원칙을 통해 구성원 목소리가 조직 운영에 반영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과 함께 밀레니얼·시니어·여성 워킹맘 등 3개 특별 부문에서 수상했다.최만수 기자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통해 직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 역량이 조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디지털 기반 직무관리체계를 구축해 직무기술서와 직무 이력을 상시 관리했다. 공단은 변화하는 정책과 사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직원이 일과 가정에서 조화를 찾을 수 있도록 근무환경도 개선했다. 유연근무제를 비롯해 육아·돌봄 지원 제도,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제도 도입에서 그치지 않고 관리자 인식 개선과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와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한명현 기자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전반에 걸친 단일 서비스형 스토리지 모델로 AI부터 아카이브까지 단순하고 유연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전인호 한국 지사장이 이끌고 있다.에버퓨어 코리아의 조직문화는 직원들이 자율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버퓨어 코리아는 정기 설문조사인 ‘Pulse of Pure(PoP)’를 통해 직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회사 제도와 문화를 개선한다. 또한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직원 리소스 그룹(ERG)을 운영하며, 교육·멘토링·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 내부 이동, 리더십 개발, 기술 학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직적 승진뿐 아니라 직무 전환과 역량 확장을 포함한 다양한 커리어 경로를 제공한다. 유연근무제와 가족 친화 복지 정책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함으로써 직원 만족과 조직 성과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에버퓨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신뢰와 포용을 바탕으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온 결과”라고 평가했다.한경제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